FuturEnSeine(DCExpo2010)

「Futur en Seine」를 주최하는 Cap Digital은 프랑스 파리도시권의 '디지털콘텐츠 산업클러스터'로, 산업계와 행정을 연결하고 있으며, 약 600개의 산하기업이 있습니다. 2009년에 개최된 제 1회 「Futur en Seine」에는 약 90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였으며, 2010년에는 「Futur en Seine World tour」의 일환으로 「DC EXPO2010」에 14개 기업과 함께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1년의 제 2회 「Futur en Seine」에는 DCAJ가 부스참가를 하였고, 로봇의 댄스퍼포먼스와 AR전시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프랑스 사회당의 당수를 비롯한 프랑스의 정계 및 행정계의 주요인사들이 방문하여 일본콘텐츠기술의 존재감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FuturEnSeine(DCExpo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