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워크숍

-입체영상의 쾌적한 시청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일시
10/21(금요일)15:30~16:50(개장:15:20)
장소
일본과학미래관 회의실1

입체영상(3D)의 신체에 미치는 영향, 특히 시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국제적인 관심이 급속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3D가 영화나 텔레비전, 게임 등, 다양한 형태로, 일상생활에 침투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3D는 눈에 나쁘다」라는 막연한 이미지에서 한걸음 나아가, 쾌적하게 보기 위한 조건, 부정적인 요인과 그 대책, 좋은 사용 사례 등을 모아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인간공학회 3D인간공학 연구부’가 주최하는 본 세미나에서는, 종래의 3D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을 최신 연구성과를 이하의 두 강연을 통해 소개합니다.
・ 시청 환경에서 본 3D의 쾌적성(강사 :와세다대학 시바타씨)
・3D의 시청에 의한 시각기능 장애의 스크리닝과 훈련효과(강사 :키타자토대학 한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