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AN(디지털 저작권 아시아 네트워크) 프로젝트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지원으로 디지털 콘텐츠와 저작권 보호 기술을 공유하고, 아시아 국가들 간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Digital Content EXPO에서는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 및 저작권 기술 보유 기업인 ETRI, MarkAny, Dioeffect, NagoSoft, Teruten, MWSTORY, KEYSCO 7개가 참가하고,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정보관리 및 보호기술, 응용기술 등 최신의 디지털 솔루션 신기술을 선보이며, 한일간의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한국 참여기업

  1. ETRI : MVS(Mobile Visual Search) 기술을 이용한 콘텐츠 저작권 정보 검색 소프트웨어
  2. MarkAny :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DRM) - 이북플랫폼 통합제품 “e-Book Plus”
  3. Dioeffect : HTML5기반의 DRM 뷰어와 캐릭터 킨&포이 (가수 투빅 프로모션 캐릭터)
  4. NagoSoft : 모바일 워터마크 삽입 기술 포토마크(PhotoMarc), 웹사이트 출력 최적화 소프트웨어 프린트메이드(Printmade), IP 보안 아이필터월(IPilter Wall)
  5. Teruten : 모바일 단말에서의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소프트웨어 MAM(Capture Wall, T-Keeper, T-Monitor)
  6. MWSTORY : 출력물 보안 솔루션 "Print Guard", 유비쿼터스 프린팅 솔루션, 불법 저작물 모니터링 시스템
  7. KEYSCO : 인터넷 방송 솔루션, 인체감지센서를 통한 모션 인식 시스템(Motion Tracking System)
  8. RICS : 저작권 및 콘텐츠 기술 관련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 운영, 국제표준화(저작권 정보, 기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