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2020년을 향한 ’시티 커뮤터’ 제안

首都大学東京 大学院 システムデザイン研究科

2020년을 무대로 한 ’시티 커뮤터’를 제안합니다. 가솔린이 아닌, 전기를 사용하는 스마트그리드형 인프라를 상정하여, 자동차라는 개념이 아닌 이동거리나 사용방법에 맞춘 3가지 타입의 디자인 모델을 전시합니다. 디자인프로세스의 소개시에는 모델링 -> 3D스캐닝 -> 3DCAD ->3D를 사용한 구체화의 순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합니다.

차세대 가정용품을 위한 디자인 제안

首都大学東京 大学院 システムデザイン研究科

차세대 가정용품을 위한 디자인의 Prototype 전시이며, Bodysonic(체감음향장치)기술을 사용한 내비게이션을 실시합니다. 유저가 시각정보에 집중을 하고 있어도, 보다 구체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디로 향하면 되는 가를 확인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입니다. 그 외 2가지 제품 전시.

SUSTANIME:애니메이션의 셀프프로듀스를 위한 “iPhone/iPad”를 사용한 플랫폼 구축

神奈川工科大学 情報学部 情報メディア学科 白井暁彦研究室 “SUSTANIME” project

「SUSTANIME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 작가의 지속적인 작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2010년 문화청 미디어예술 인재육성사업’에 채택되어져,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사회성』을 지닌 작가를 육성하기 위한 실행학습을 중심으로 연구활동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활동의 하나로서, 6명의 애니메이션 작가의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합니다. 어플리케이션의 컨셉은,
・작가에게 있어서는 작가 개인의 디지털 포트폴리오
・유저에게 있어서는 가방이나 포켓에 들어가는 애니메이션 극장’입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고해상도・고품질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http://sustani.me/) 본 전시에서는, 프로젝트의 성과 자료 및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을 전시・발표합니다.

QFHD패널탑재 무안경 3D REGZA 55X3

株式会社 東芝

풀하이비젼을 넘어서는 REGZA 55X3는, 풀HD의 4배에 해당하는 약 829만화소의 QFHD패널(3840X2160)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QFHD패널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살리기 위해 REGZA엔진 EVO Duo의 「QFHD 초해상기술」로, 풀하이비젼에 못미치는 화소수의 영상을 QFHD수준의 영상으로 복원합니다. 또, 광선의 궤적을 제어하는 인테그럴이미징방식으로 9시차의 영상을 만드는 무안경 3D를 갖추어, 리모콘으로 무안경 3D와 QFHD를 전환하여 시청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청스타일을 제안하는 네트워크기능으로는 「REGZA Link Share」를 탑재하여, USB하드디스크에 수록한 프로그램을 무선LAN에 접속한 ’REGZA 타블랫’으로 전송하거나,LAN에 접속한 별도의 방에서 TV(DTCP-IP대응)로 시청하는 등, 다양한 장소 및 다양한 외부기기를 사용하여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기능 「REGZA Apps컨넥트」와 조합시킴으로써 각 기능의 편리함을 향상시켰습니다.

나안 3D 입체표시 디스플레이 - 내일의 영상세계

株式会社ニューサイトジャパン

Newsight는 넓은 시야각도에서 다수의 시청자에게도 자연스러운 입체영상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2D/3D 스위치전환타입은 일반 디스플레이와 입체 디스플레이를 전환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Newsight의 3D디스플레이솔루션은 2인치에서 360인치까지!!! LCD, LED, DLP, 유기EL도 사용가능합니다 !

3D 영상 「마법의 양탄자」, 「다이빙스폿 NEO」

NECディスプレイソリューションズ株式会社 / 日本電子専門学校

■ 「하늘을 나는 양탄자」
’하늘을 나는 양탄자’는 실제의 시부야지도를 바탕으로, 시부야의 거리에서 아랍, 이집트까지 하늘을 나는 양탄자에 올라탄 느낌으로 1분간의 여행을 3D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시청자는 3D안경을 쓰고 조이스틱을 사용하여 양탄자를 조종하는 현실감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다이빙스폿 NEO」
푸른 바다에 다이빙하는 감각으로 조이스틱을 조작하며, 바닷속을 자유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돌고래가 만드는 방울링도 볼 수 있답니다.

3D 입체영상의 표현특성

文教大学

저희는 오늘까지 평면상의 3 차원 표현 제작을 회화, 조각, 판화, 사진, 디자인, 건축, 영화 등의 여러가지 영역에서 연구해 왔습니다. 현재, 우리는 양쪽 눈의 시차에 근거하는 규격화된 스테레오스코피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에 있습니다. 그러나 종래의 미디어에서 얻은 경험적 표현 기법과 요령들이 스테레오스코피에 있어서는 때로는 무시되기 쉽상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표준화 되어 있는 스테레오스코피에 의거하면서도 종래의 표현 기법과 요령을 활용한 영상과 독자 개발한 Viewer soft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분쿄대학대학원 정보학연구과의 공동연구 결과물입니다.

디지털데이터의 이용과 활용

コンテンツ株式会社

저희 회사는 역사 자료나 문화재 등의 디지털화와 기술개발에 임해왔으며, 고정밀 디지털 정지화을 중심으로 많은 실적을 남겨 왔습니다. 또한, 고정밀 디지털 기술의 활용으로 역사나 교육・학습 이외에도 방재 분야, 관광 분야를 타겟으로 한 정보전송과 지방 활성화 및 진흥에도 도움이 되는 콘텐츠 개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그림이나 고지도 등의 역사자료를 현재의 지형도와 조합해 역사 정보(과거와 현재의 비교)나 관광 정보 등으로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Web 열람 시스템을 구축/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방재 관련 정보 등도 간단하게 표시할 수 있어 휴대단말의 GPS와의 제휴하는 등의 새로운 활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술을 디지털사이니지, 전자교과서로도 발전시켜, 향후에는 역사・문화 정보만이 아닌 새로운 사업 전개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본 전시를 통하여서는 여러분이 역사와 디지털이 결부되어 생겨난 새로운 발견이나 배우는 즐거움을 느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