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옹즈(音手)

慶應義塾大学大学院メディアデザイン研究科

’Ondz(音手)’는, 박수를 모방한 다목적 기계장치입니다.

만지고 즐기는 3D디스플레이

株式会社NTTドコモ

뛰쳐나오는 입체 영상에 접하는 감각을 체험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펜 끝 위치에 입체 영상을 뛰쳐나오게 해 표시 함과 동시에 3 D디스플레이 배면에 배치한 코일에 전류를 흘려 자계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자석이 장착된 펜 끝에 대해서 반력을 줄 수 있습니다. 시각 및 힘 깨닫아의 피드백이 동시에 발생하기 위해(때문에), 뛰쳐나온 입체 영상에 마치 접한 것 같은 감각을 체험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OA보드 『가키토리군EN』

株式会社内田洋行

「카키토리군EN」은, 클라우드 대응의 화이트보드입니다. 화이트보드에 그린 문자나 그림을 원터치로 ’Evernote’에 이미지 파일로서 보존이 가능하고, 자필문자를 텍스트데이터로 변환시켜 ’Evernote’에 보존할 수도 있습니다. 회의나 브레인스토밍, 수업 등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화이트보드의 내용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Android여성부

Android女子部

Android 관련 기술의 기획 및 개발에 관련되는 여성 커뮤니티 「Android 여자부」의 멤버들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Team-lab 테이블(인터랙티브테이블)

チームラボ株式会社

’TEAMLAB TABLE’은 같은 테이블에 앉게 된 서로 모르는 사람 사이의 대화의 계기를 만드는 테이블로, 이 테이블에 음료를 올려 놓으면 음료의 컵받침이 센서가 되어 음료와 음료 사이가 선으로 연결됩니다. 2010년 11월 록퐁기힐즈에서 있었던, Reebok Café에서 사용되어지기도 하였습니다. a href="http://www.team-lab.net/portfolio/teamlabtable"http://www.team-lab.net/portfolio/teamlabtable/a이벤트의 모습 a href="http://dev.team-lab.com/index.php? itemid=240"http://dev.team-lab.com/index.php? itemid=240/a

Team-lab거울

チームラボ株式会社

「1분간 100벌의 옷 갈아입히기」를 목표로, 고속으로 자신의 사진과 옷사진을 fitting 하는 시스템입니다. 리모콘외에도, 동작으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a href="http://dev.team-lab.com/index.php?itemid=252"http://dev.team-lab.com/index.php?itemid=252/a

구(球)형 종이접기

筑波大学システム情報工学研究科 非数値処理アルゴリズム研究室

종래의 ’종이접기’와는 다른, 기하학적이고 기묘한 형태의 입체를 전시합니다. 1장의 종이를 가지고 곡면을 포함한 기하학적인 입체로 접는 과정을 애니메이션으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또, 입체를 설계하기 위한 독자 소프트웨어도 체험하실 수도 있습니다.

인터랙티브탑:팽이놀이를 증강시킨 테이블형 컴퓨터

国立大学法人電気通信大学 小池研究室

비디오게임이 일반화 된 요즈음도 ’팽이놀이’는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놀이입니다. ’팽이놀이’의 즐거움은, 회전을 주면 축을 중심으로 돌면서 이동하고, 무엇인가와 접촉하면 에너지를 소모하며 서로 격렬하게 부딪치는・・・이러한 팽이의 고유한 움직임에 있습니다. 이러한 힘은, 쟈이로 효과나 회전에너지의 축적 등, 팽이가 가지는 독특한 물리적 특성에 유래하고 있는 것으로, 팽이를 가지고 이러한 힘을 손으로 직접 느끼는 것은 팽이 놀이의 큰 요소의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팽이를 직접 만지는 것은 팽이의 회전을 멈추어 버리게 되므로, 사람과 팽이가 장시간 물리적인 접촉을 유지하기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사람과 팽이가 계속적으로 접촉하면서도 ’팽이놀이’를 유지할 수 있다면, 팽이놀이가 더 즐거워질 것입니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Interactive Top」은, 새로운 ’팽이놀이’를 제안하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입니다.

Kinect센서의 가능성

日本マイクロソフト株式会社

콘트롤러를 사용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몸을 사용하며 즐길 수 있는 Kinect 센서. 2011년 6월, Windows 상에서의 Kinect 센서를 사용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한 공식 SDK가 나온 것을 계기로 현재 여러가지 분야에서 그 활용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본 전시에서는, Kinect 센서의 개발 개요와 세계 각국의 Kinect 센서를 사용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합니다.

MRsionCase

東京大学 苗村研究室

MRsionCase는 전시물과 관련 정보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복합 현실감 전시 진열장입니다. 전시물(예를 들면 토우)의 전후에 설명적인 영상이 떠오릅니다. 이러한 실물(전시물)과 영상이 3 차원적으로 혼재한 상황을 만들어 내는 구조를, 4 방향에서 맨눈의 시력으로 관찰 가능하게 했습니다.

E-IMPACT:애니메이션 기법의 Multi Perspective

東京大学 苗村研究室 / 株式会社 日立製作所

’E-IMPACT’는 애니메이션적인 과장표현의 렌더링 방법으로, 이 효과를 체험하기 위한 데모/전시를 실시합니다. 손으로 그린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 있어, 특정 부분의 원근감을 과장하고 강조하는 회화적인 표현을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소개하는 방법은, 캐릭터의 각 관절에 다른 시점에서 본 영상을 조합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과장 표현을 3DCG로 재현합니다. 방법의 원리와 효과, 인터랙티브적인 CG나 AR어플리케이션의 사례를 전시합니다.

Photochromic+Projection

東京大学 苗村研究室

종이를 공간에 비춰보면 문자가 떠오릅니다. 자외선 프로젝터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상을 투영하고, 그 공간을 포트크로믹을 도포한 종이로 비춰보면 프로젝션 패턴에 따라 변색되는 장치입니다. SIGGRAPH에서 발표한 Photochromic Sculpture도 참고전시합니다.
http://nae-lab.org/~hashida/pProjection.html

PocoPoco

首都大学東京 IDEEA Lab.

’Poco Poco’는, 심플한 스탭시퀀서형의 연주인터페이스로, 동작을 수반한 실물체 오브젝트와 다른, 회화적 조작방법을 제안하는 연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각 버튼을, 누르는 동작 뿐만이 아니라, 잡고, 돌리고 하는 여러가지 동작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전시장에서는 체험전시와, ’Poco Poco’ 3대가 함께 연주를 하는 퍼포먼스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본체 외, PC와 스피커를 이용한 시스템으로 선보입니다.

Freqtric Drums

首都大学東京 IDEEA Lab

’Freqtric Drums’는 인터페이스로서 신체접촉을 사용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유저는 다른 사람과 스킨쉽을 함으로써 악기연주를 할 수 있으며, 체험 인원수가 증가하는 만큼, 보다 복잡한 곡의 연주가 가능하게 되어, 음악과 스킨쉽 커뮤니케이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에스퍼 도미노

IAMAS ユビキタスインタラクション研究領域

’Esper Dominoes’는, 개개의 도미노가 눈에 보이지 않는 무선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어, 비접촉으로 넘어지는 도미노입니다. 각각의 도미노는 미리 결정된 순서에 따라, 앞에 있는 도미노로부터 신호를 받으면 자기를 넘어뜨리고, 다음 차례의 도미노에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또한, 각각의 도미노는 표시된 LED의 숫자가 넘어지는 순서를 나타내고 있어, 넘어지는 순서를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고, 예를 들면 다수의 도미노를 같은 번호로 설정해 동시에 넘어뜨릴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가 알고 있듯이, 도미노라고 하는 것은 "앞의 도미노와 접촉했기 때문에 넘어진다"라고 하는 ’원인’과 ’결과’가 눈에 보이는, 말하자면 인과관계의 상징과 같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 눈에 보이는 인과관계를 눈에 보이지 않는 무선네트워크의 연결로 바꿔, 힘을 가하는 곳(원인)과 현상이 일어나는 곳(결과) 사이가 엇갈리는, 당연한 물리현상을 위반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이 작품의 컨셉입니다.

True 3D

Burton Inc.

’True 3D’는 레이저플라스마 기술을 이용해 발광점을 만들어, 실제의 3차원 물체를 공간 안에 그릴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디스플레이입니다. 저희는 예전부터 공기 중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대형디스플레이 「Aerial 3D Display」를 연구해 왔습니다. 이번 DC EXPO에서는 같은 기술을 이용하면서, 보다 작고, 정밀한, 그리고 폐쇄공간 안에서도 3차원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데스크탑 형태의 디스플레이 「SRV(Super Real Vision)」를 전시합니다. SRV에서는 유저가 3차원 물체를 가깝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엔터테인먼트나 광고 등에 이용될 것이 기대되어지고 있습니다. 또, 현재의 SRV는 단색 표현만 가능하나, 칼라레이저의 기술이 발전되고 있어, 곧, 다수의 색을 표현할 수 있는 차기모델의 SRV가 등장할 것 입니다.